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 (문단 편집) == 상세 == [[나스 키노코]]가 시나리오 감수 및 시나리오 집필[* 이제 페이트 쓰지 않기로 했지. [[코만도(영화)|그건 거짓말이다]](인사). 아 돌 던지지 마! 오히려 던져 더 던져! 그래도 어쩔 수 없지, 쓰다 보니 흥이 나 버렸으니까! - [[타케보우키]] 일기 2014년 7월 나스 키노코 曰)]을 맡고, 그 외의 시나리오 집필 담당으로는 [[히가시데 유이치로]]([[Fate/Apocrypha]] 작가), [[사쿠라이 히카루]]([[Fate/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 작가), [[호시조라 메테오]], 미나세 하즈키[* [[시큐브]] 작가, [[프리즈마 이리야]]에서 각본을 담당.]가 있다. [[타케우치 타카시]]는 캐릭터 디자인 및 아트 디렉터를 맡으며, 캐릭터 디자인 담당 인원은 50명 이상이다. 원래는 UBW의 방영에 맞춰 2014년 겨울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었으나 연기된 끝에 결국 애니메이션의 방영이 종료된 2015년 7월 30일에 와서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원래는 iOS 판도 7월 30일에 발매 예정이었지만, 애플의 검수를 통과하지 못해서 대기중이다가[* 2015년 이후 게임내 등장 캐릭터의 노출이나 선정성 부문에서 애플의 검수가 까다로워져서 일본내 여름 시즌 출시 예정인 게임들이 상당수 나오지 못하거나 늦어졌었다.] 8월 12일 출시되었다. 특징적인 점은 매 분기 20개 이상의 게임이 쏟아지는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 내에서 매 이벤트 분기점마다 안드로이드/iOS 앱 스토어 순위 1위[* 매출 기준.]를 찍는다는 점이다.[* 다음 링크에서 국내외 앱 순위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17년 8월 14일 오전 현재 기준 안드로이드/iOS 마켓 1위를 기록하고 있다.] [[http://www.gevolution.co.kr/rank/aos_global.asp?c=jp|#]] 기간은 제각각이나 1등은 무조건 찍고 있으며, 유저 수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를 보인다. 그리고 [[넷마블]]의 퍼블리싱으로 2017년 11월 21일 국내 정식 서비스가 출시되었다. 초창기에는 의외로 서비스의 질도 좋았고 매출도 높게 나왔으나, 점차 운영진이 교체되면서 서비스의 질이 급속도로 떨어지게 되고 결국 [[한국 Fate/Grand Order 2021년 근하신년 스타트 대시 캠페인 중단 사태]]라는 사건이 터지게 되었는데 이것이 [[대한민국 게임업계 연쇄 파동]]으로 확장되면서 어떤 의미로는 한국 게임업계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게임이 되었다.(...) 다행히도 1개월 동안 사태가 정리되고 이후 민심회복에 들어가면서 서비스가 정상궤도로 올라가고 있다. 데이터마이닝으로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미리 빼내서 유출시키는 유저가 많아서 열받은건지 최근에 [[https://news.fate-go.jp/2021/1101mhemh/|공지]]를 올렸는데 '''한국어'''를 포함한 5개 국어로 번역된 내용이다.[* 번역기로 번역한거면 문장에 어색한 부분이 꼭 발생하는데, 어색한 부분이 없는걸로 보아 번역기를 쓴게 아닌 담당 번역팀에서 번역해서 올린걸로 보인다.] 참고로 해당 공지는 일그오에 올라온 공지중 '''유일하게 다국어로 번역돼서 올라온 공지다.'''[* [[https://news.fate-go.jp/2021/1129jduhs/|불법 계정거래에 관한 공지]]조차 다국어로 번역돼서 올라오지는 않은걸 생각하면, 제작진이 정보유출을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2022년 2월 1일부터 딜라이트 워크스의 게임 사업 부문이 독립하여 설립한 회사인 [[라센글]]에서 개발과 운영을 담당한다. 라센글에는 기존의 페그오 개발 및 운영팀이 그대로 이직했기 때문에 회사만 변경된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